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셨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셨다. “예, 제가 여기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사사기 7:4 -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주께서 기드온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아직도 병사의 수가 너무 많다. 그들을 물가로 데리고 가라. 거기서 내가 너를 위해 그들을 추려내겠다. 내가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갈 것이다.’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다. 그러나 내가 ‘저 사람은 너와 가지 못할 것이다.’ 하면 그는 가지 못할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아직도 너무 많다. 너는 그들을 강가로 데리고 가거라. 내가 거기서 너와 함께 싸우러 갈 사람과 가지 않을 사람을 구별하여 너에게 보여 주겠다.”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인도하여 물가로 내려가라 거기서 내가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 무릇 내가 누구를 가리켜 이르기를 이가 너와 함께 가리라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누구를 가리켜 이르기를 이는 너와 함께 가지 말 것이니라 하면 그는 가지 말 것이니라 하신지라 새번역 주님께서 또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군인이 아직도 많다. 그들을 물가로 데리고 내려가거라. 내가 너를 도와 거기에서 그들을 시험하여 보겠다. 내가 너에게 ‘이 사람이 너와 함께 나갈 사람’이라 일러주면, 너는 그 사람을 데리고 가거라. 내가 또 너에게 ‘이 사람은 너와 함께 나가지 못할 사람’이라 일러주면, 너는 그 사람은 데리고 가지 말아라.” |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셨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셨다. “예, 제가 여기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기드온은 사람들을 데리고 물가로 내려갔다. 거기서 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이렇게 나누어라. 개처럼 혀로 물을 핥아 마시는 사람을 따로 세워라. 그리고 물을 마시려고 무릎을 꿇는 사람을 또 따로 세워라.”
요나단이 자기의 젊은 무기당번에게 말하였다. “자 저 할례 받지 않은 녀석들의 전초부대로 건너가자. 어쩌면 주께서 우리 편을 들어 주실지도 모른다. 어떤 것도 주님의 구원을 막을 수 없다. 병사의 수가 많고 적은 것은 상관이 없다.”
그러나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그의 외모와 큰 키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라. 나는 그를 택하지 않았다. 나는 사람이 보는 것들을 보지 않는다. 사람은 겉모습을 보지만, 나는 그 사람의 마음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