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4:6 - 읽기 쉬운 성경 어느 날 드보라가 납달리 땅에 있는 게데스 성으로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가서 납달리 가문과 스불론 가문에서 장정 만 명을 불러 모은 다음 그들을 이끌고 다볼 산으로 가거라. 현대인의 성경 어느 날 드보라가 납달리 땅 게데스에 사는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런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너는 납달리 지파와 스불론 지파 사람 10,000명을 이끌고 다볼산으로 가거라. 개역한글 드보라가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지 아니하셨느냐 이르시기를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일만명을 거느리고 다볼산으로 가라 새번역 하루는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납달리의 게데스에서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분명히 이렇게 명하셨습니다. ‘너는 납달리 지파와 스불론 지파에서 만 명을 이끌고 다볼 산으로 가거라. |
그 이름이 만군의 주 왕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산 가운데서도 다볼 산 같고 바닷가의 갈멜 산과도 같은 뛰어난 지도자가 이집트를 치러 오리라.
“오, 제사장들아, 이 말을 들어라. 오, 이스라엘 집안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오, 왕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죄가 있다고 심판을 받았다. 너희는 산에 놓은 덫과 같고 다볼 산 위에 펼쳐 놓은 그물과 같고
내가 너에게 굳세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되라고 하지 않았더냐? 너는 무서워하거나 용기를 잃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주 나 하나님이 함께 있겠다.”
그는 온 므낫세 가문에 전령을 보내어 무장을 갖추고 싸울 준비를 하게 하였다. 그가 아셀 가문과 스불론 가문과 납달리 가문에도 같은 소식을 전하니, 그들도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무리와 합세하려고 올라왔다.
기드온이 세바와 살문나에게 물었다. “너희가 다볼 산에서 죽인 남자들이 어떻게 생겼더냐?” 세바와 살문나가 대답하였다. “그들은 당신을 닮아 있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왕자처럼 보였습니다.”
그곳을 떠나 다볼에 있는 큰 상수리나무에 이르면 베델에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려고 올라가는 사람 셋을 만날 것이오. 한 사람은 새끼 염소 세 마리를 데리고 가고, 한 사람은 빵 세 덩이를 가지고 가고, 또 한 사람은 포도주 한 부대를 가지고 갈 것이오.
그리하여 주께서 여룹바알(기드온)과 바락과 입다와 삼손을 보내셔서, 사방으로 에워싼 너희 원수들의 손에서 너희를 구해 주셨다. 그리하여 너희는 안전하게 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