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4:24 - 읽기 쉬운 성경 깃딤 의 해안에서 배들이 몰려와 앗시리아와 에벨을 무찌를 것이다. 그러나 그 배들도 결국은 망하고 말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키프러스 해안에서 침략자들이 배를 타고 와 앗시리아와 에벨을 정복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멸망하리라.” 개역한글 깃딤 해변에서 배들이 와서 앗수르를 학대하며 에벨을 괴롭게 하리라마는 그도 멸망하리로다 하고 새번역 함대들이 키프로스 쪽에서 온다. 그것들이 앗시리아를 괴롭히고, 에벨도 괴롭힐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마저도 망하고야 말 것이다.” |
그때 도망친 사람 하나가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가서 이 사실을 알렸다. 아브람은 아모리 사람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 가까이에 살고 있었다. 마므레는 에스골과 아넬의 형제였다. 이들은 모두 아브람과 동맹을 맺은 사이였다.
이것은 두로에 대한 말씀이다. 너, 다시스의 배들아 통곡하여라. 두로가 망했으니 닻을 내릴 항구가 없다. 키프로스에서 돌아오는 길에 너희가 이 소식을 들어야 하다니.
서쪽에서 배들이 와서 북쪽 왕과 맞서 싸울 것이다. 북쪽 왕은 그 배들이 오는 것을 보고 두려워 할 것이다. 그는 돌아가서 거룩한 계약을 맺은 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할 것이다. 그는 돌아가서 거룩한 계약을 따르지 않기로 한 사람들을 높은 자리에 앉힐 것이다.
그는 바다와 아름답고 거룩한 산 사이에 왕의 장막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결국 이 악한 왕은 죽을 것이다. 최후를 맞이하는 그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때 무쇠와 진흙과 놋쇠와 은과 금이 다 깨어져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깨진 조각들은 마치 여름 타작마당의 겨와 같았습니다. 바람이 불자 조각들은 모두 날아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자리에는 신상이 있었던 흔적조차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신상을 쳤던 돌은 아주 큰 산이 되어 온 세상을 채웠습니다.
느부갓네살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았는데 바위에서 떨어져 나온 돌을 보셨습니다. 그 돌은 무쇠와 놋쇠와 진흙과 은과 금을 산산조각 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임금님께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꿈은 그대로 일어날 것이고 임금님께서는 이 꿈풀이를 믿으셔도 됩니다.”
예언자 다니엘이 말한 대로 ‘황폐를 일으키는 가증스러운 것’이 성전에 서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을 읽는 사람은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가 계속 이런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게 될 것이오. 그러면 로마 사람들이 와서 우리의 성전과 백성을 완전히 없애 버리고 말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