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다윗이 나단에게 말하였다. “내가 주께 죄를 지었습니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임금님의 죄를 없애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임금님께서 죽지는 않을 것입니다.
민수기 22:34 - 읽기 쉬운 성경 발람이 주의 천사에게 말하였다.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막으려고 길에 서 계신 것을 몰랐습니다. 제가 가는 것을 좋게 여기지 않으시면 저는 되돌아가겠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내가 죄를 범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나를 막으려고 길에 서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내가 가는 것을 기쁘게 여기지 않으신다면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개역한글 발람이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씀하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당신이 나를 막으려고 길에 서신줄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당신이 이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나는 돌아가겠나이다 새번역 발람이 주님의 천사에게 말하였다. “제가 잘못하였습니다. 천사께서 저를 만나시려고 길에 서 계신 것을 몰랐습니다. 제가 가는 것이 잘못이면, 저는 되돌아가겠습니다.” |
그때에 다윗이 나단에게 말하였다. “내가 주께 죄를 지었습니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임금님의 죄를 없애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임금님께서 죽지는 않을 것입니다.
백성들이 주께서 들으시는 앞에서 자기들이 당하는 어려움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았다. 주께서 그들의 불평을 들으시고 진노하셨다. 그러자 주께로부터 불이 나와 진지의 변두리를 태워버렸다.
그들은 그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가나안의 산꼭대기로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우리가 죄를 지었다. 그러니 주께서 약속하신 그곳으로 올라가자.”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사울이 사무엘에게 말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내가 주의 명령과 예언자님의 지시를 어겼습니다.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사울이 대답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지만 내 백성의 장로들과 이스라엘 앞에서 내 체면을 한 번만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나와 함께 돌아가셔서 내가 예언자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사울이 대답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다. 내 아들 다윗아, 돌아오너라. 네가 오늘 내 목숨을 이렇게 귀하게 생각해 주었으니 내가 다시는 너를 해치려고 하지 않겠다. 내가 정말로 어리석은 짓을 하여 아주 큰 잘못을 저질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