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6:32 - 읽기 쉬운 성경 땅이 입을 벌려, 그들과 그들의 집안과 고라를 따르던 무리와 그들의 재산을 모두 삼켜 버렸다. 현대인의 성경 그들과 그 가족들과 고라의 종들과 그들의 모든 소유물을 삼켜 버렸다. 개역한글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새번역 땅이 그 입을 벌려, 그들과 그들의 집안과 고라를 따르던 모든 사람과 그들의 모든 소유를 삼켜 버렸다. |
저승이 입맛을 다시며 그 입을 한없이 벌렸다. 예루살렘의 높은 자들과 뭇 백성이 그리로 내려갈 것이다. 예루살렘의 영화, 즐거움, 떠들어대던 무리들이 다 함께 그 속으로 떨어지리라.”
너희는 각기 자기 부삽에 향을 담아 가지고 나와서 주 앞에 놓아야 한다. 각자가 부삽을 가지고 오면 향로는 모두 이백오십 개가 될 것이다. 너 고라와 아론도 각기 자기 부삽을 가져와야 한다.”
그러나 주께서 전혀 새로운 일을 일으키시어, 땅이 그 입을 벌려 이 사람들과 이들이 가진 모든 것을 삼켜 이들이 산 채로 땅 속에 묻히게 되면, 그때에 너희는 이 사람들이 주를 업신여겼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땅이 입을 벌려서 고라와 더불어 그들을 삼켜 버렸다. 고라를 따르던 무리는 불길이 치솟아 이백오십 명이나 되는 사람을 삼켜버렸을 때 모두 같이 죽었다. 이렇게 죽은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경고의 본보기가 되었다.
“우리의 아버지는 일찍이 광야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은 무리를 지어 주께 반기를 들었던 고라의 무리에 끼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그저 당신 자신의 죄 때문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는 아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르우벤의 손자요 엘리압의 아들들인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도 보지 못하였다. 그때에 온 이스라엘 한가운데서 땅이 입을 벌려, 그들과 그들의 온 집안과 천막과 그들 소유의 짐승을 모두 삼켜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