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4:5 - 읽기 쉬운 성경 보라. 주님이 승리할 위대하고도 두려운 때가 오기 전에 내가 엘리야 예언자를 너희에게 보내겠다. 현대인의 성경 “보라! 나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엘리야와 같은 예언자를 보내겠다. 개역한글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새번역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겠다. |
“보라. 나 주가 내 심부름꾼을 보낸다.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을 것이다. 너희가 찾는 주가 갑자기 그분의 성전에 찾아 올 것이다. 너희가 그토록 바라는 언약의 심부름꾼이 온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용광로처럼 불타는 그 날이 다가온다. 그 날 모든 교만한 자들과 악을 행하는 자들이 겨와 같이 타버릴 것이다. 그들이 불타버릴 그 날이 다가온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에게는 뿌리도 작은 가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그는 엘리야의 정신과 능력을 가지고, 주님보다 먼저 올 것이다. 그는 부모들의 마음을 돌려 자식들을 사랑하게 하고,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이 의인들의 지혜를 따라 살게 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할 것이다.”
그들이 그에게 물었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입니까? 엘리야입니까?” 요한은 “아닙니다. 나는 엘리야가 아닙니다.” 라고 대답하였다. 그들이 다시 물었다. “그러면 ‘그 예언자’ 입니까?” 그가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나는 ‘그 예언자’ 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