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3:10 - 읽기 쉬운 성경 너희는 모든 십일조를 창고로 가져와라. 성전에서 필요한 일에 쓸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그렇게 하고 나서 나를 지켜보라. 내가 하늘의 문을 열고 복을 모두 너희에게 쏟아 부어 너희에게 부족한 것이 없도록 하는 것을 지켜보라. 현대인의 성경 너희는 온전한 십일조를 성전에 바쳐 내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내가 하늘 문을 열어 쌓을 곳이 없도록 너희에게 복을 쏟아 붓나 붓지 않나 나를 시험해 보아라. 개역한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새번역 너희는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놓아, 내 집에 먹을거리가 넉넉하게 하여라. 이렇게 바치는 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서, 너희가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붓지 않나 보아라. 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
노아가 육백 살이 되던 해 두 번째 달 십칠 일에 땅 속 깊은 곳에서 큰 샘들이 모두 터져서 땅 위로 물이 용솟음쳐 올라왔다. 그리고 하늘의 홍수문이 열리고
그러자 왕을 모시던 신하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주께서 하늘의 창고 문을 여신다 하여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오.” 그러자 엘리사가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은 당신의 눈으로 그것을 보기는 하겠으나 그것을 먹지는 못 할 것이오.”
그때 왕 곁에서 왕을 모시고 있던 신하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였다. “주께서 하늘의 창고 문을 여신다 하여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오.”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당신은 당신의 눈으로 그것을 보기는 하겠으나 그것을 먹지는 못 할 것이오.”
그때에 유다 사람들은 예물로 바친 물품과 처음 거둔 소출과 십일조를 보관하는 창고를 맡을 관리인들을 세웠다. 성읍에 딸린 밭에서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에게 돌아갈 몫을 율법에 정해진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도 그들의 일이었다. 유다 사람들은 직무를 수행하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고마워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스룹바벨과 느헤미야 시대에도 온 이스라엘이 노래 부르는 사람들과 성전 문지기들에게 그들이 날마다 쓸 몫을 주었다. 백성은 또 다른 레위 사람들에게 돌아갈 몫을 떼어 놓았고 레위 사람들은 다시 거기에서 아론의 자손에게 돌아갈 몫을 떼어 놓았다.
그런데 그가 도비야에게 큰 방 하나를 내어 주었다. 그 방은 원래 곡식제물, 유향, 그릇,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사람들과 성전 문지기들에게 주려고 십분의 일씩 거두어들인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 제사장들의 몫으로 바친 제물을 두는 곳이었다.
첫 열매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들과 너희가 바친 모든 특별한 예물이 제사장들의 차지가 될 것이다. 너희는 또 첫 밀가루를 제사장에게 주어서 너희 집안에 복이 머물게 하여라.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보내겠다. 너희가 만족하도록 풍족하게 보내겠다. 다시는 너희가 뭇 민족에게 웃음거리가 되지 않게 하겠다.
나는 이스라엘 자손의 소유 가운데서 그 십분의 일을 레위 사람에게 준다. 이것은 그들이 만남의 장막을 위해 힘든 일을 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유산으로 주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성읍에 사는, 차지할 몫이나 유산을 가지지 못한 레위 사람과 나그네와 고아와 홀어미들이 와서 그것을 배불리 먹게 하여라. 그래야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가 하는 일마다 복을 주실 것이다.
주께서는 당신의 풍성한 보물창고인 하늘을 열어서, 철 따라 너희의 땅에 비를 내려 주시고, 너희가 하는 일마다 잘 되게 해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다른 민족에게 꾸어 주기는 하여도 그들에게서 꾸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