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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1:9 - 읽기 쉬운 성경

“그렇다면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하나님께 빌어보라. 책임은 너희에게 있다. 하나님께서 너희들 중에 누구라도 반기실 것 같으냐?” 그러므로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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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전능한 나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는 나에게 은혜를 구하며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말해 보아라. 너희가 그런 예물을 바친다고 해서 내가 너희를 기쁘게 받아들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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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기를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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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가 하나님께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간구하여 보아라. 이것이 너희가 으레 하는 일이지만, 하나님이 너희를 좋게 보시겠느냐?”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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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1:9
15 Referencias Cruzadas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백성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그 기도가 주님이 계시는 거룩한 곳 하늘에 이르니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그러자 모세가 주 그의 하나님께 애원하였다. “어찌하여 주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그토록 노여워하십니까? 당신께서는 크신 능력과 강한 팔로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내지 않으셨습니까?


그 말을 했다고 해서 유다 왕 히스기야나 유다 백성 가운데 누가 미가를 죽였습니까? 히스기야는 주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애쓰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주께서는 그들에게 내리시겠다고 선언하신 재앙을 거두어들이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는 스스로 큰 재앙을 불러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만일 그들이 예언자라면, 그들이 정말로 주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주님의 성전과 유다 왕궁과 예루살렘에 아직 남아 있는 기구들이, 더는 바빌로니아에게 빼앗기지 않게 해 달라고, 만군의 주님께 간절히 청하라고 하여라.


온 밤 내내 파수꾼이 번갈아들 때마다 일어나 울부짖어라. 주님 앞에 네 심장을 물처럼 쏟아 놓아라. 거리 어귀어귀에서 배고파 쓰러져가는 네 아이들을 살려 달라고 주님께 두 손을 들어 빌어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지금이라도 금식하고 울고 슬퍼하며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너라.


주 앞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은 성전 현관과 제단 사이를 오가며 울며 빌게 하여라. “오, 주님. 당신의 백성을 살려 주십시오. 당신의 유산으로 삼으신 이 백성이 웃음거리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고 뭇 민족 가운데서 놀림감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뭇 백성이 ‘저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는가?’라는 말을 하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너희가 나에게 번제물과 곡식예물을 바쳐도 나는 그것들을 받지 않으리라. 너희가 축하제물로 바치는 살찐 짐승들을 나는 본 체도 하지 않으리라.


우리는 하나님께서 죄인들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으시지만, 하나님을 공경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각 사람의 행동을 공평하게 심판하시는 분을 아버지로 모시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나그네처럼 살아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