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피를 흘린 죄가 요압과 그 아비의 온 집안에 돌아가기 바란다. 앞으로 요압의 집안에서는 고름 흘리는 사람, 나병에 걸린 사람, 다리 저는 사람, 칼 맞아 죽는 사람, 굶어 죽는 사람이 끊이지 않기 바란다.”
레위기 13:2 - 읽기 쉬운 성경 “어떤 사람의 살갗에 생긴 부스럼이나 뾰루지나 얼룩이 악성 피부병이 될 듯 하거든 그 사람을 제사장 아론이나 그의 아들 제사장 가운데 한 사람에게 데려와야 한다. 현대인의 성경 “누구든지 피부에 무엇이 돋아나거나 종기와 부스럼과 색점이 나타나면 일단 문둥병으로 간주하여 그를 제사장에게 데리고 가서 개역한글 사람의 피부에 무엇이 돋거나 딱지가 앉거나 색점이 생겨서 그 피부에 문둥병 같이 되거든 곧 제사장 아론에게나 그 자손중 한 제사장에게로 데리고 갈 것이요 새번역 “누구든지 살갗에 부스럼이나 뾰루지나 얼룩이 생겨서, 그 살갗이 악성 피부병에 감염된 것 같거든, 사람들은 그를 제사장 아론에게나 그의 아들 가운데 어느 제사장에게 데려가야 한다. |
그의 피를 흘린 죄가 요압과 그 아비의 온 집안에 돌아가기 바란다. 앞으로 요압의 집안에서는 고름 흘리는 사람, 나병에 걸린 사람, 다리 저는 사람, 칼 맞아 죽는 사람, 굶어 죽는 사람이 끊이지 않기 바란다.”
나아만은 아람 왕의 군대 사령관이었다. 그는 그의 주인인 왕이 매우 아끼는 큰 인물이었다. 주께서 나아만을 쓰셔서 아람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기 때문이다. 그는 용맹스러운 군인이었으나 나병에 걸리고 말았다.
이제 나아만의 병이 너와 네 후손에게 옮겨 붙어 영원히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게하시가 엘리사 앞에서 물러 나오자 그가 나병에 걸려 살갗이 눈처럼 하얗게 되었다.
발바닥에서 머리 꼭대기까지 성한 곳이 한 군데도 없다. 온통 멍들고 고름과 피가 흐르는 상처들뿐이다. 그런데도 상처의 고름을 짜내거나 아픈 곳을 싸매 주고 기름을 발라 주는 이 하나 없구나.
그러면 제사장은 그 사람의 살갗에 생긴 헌데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만약 그 헌데의 털이 하얗게 변하고 그 헌데가 둘레의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갔으면 그것은 악성 피부병이다. 제사장은 그 사람을 잘 살펴보고 난 다음 그 사람이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제사장은 주님의 법을 알아야 하고 사람들은 지식이 필요할 때 하나님의 율법을 배우러 그들에게 찾아가야 한다. 그는 만군의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심부름꾼이기 때문이다.
다시 구름이 장막 위에서 걷히고 나니 심한 피부병에 걸려 눈처럼 하얗게 된 미리암이 거기 서 있는 것이 아닌가! 아론은 미리암이 심한 피부병에 걸린 것을 보고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그러나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여라. 그리고 모세가 명한 대로 제물을 드려라. 그렇게 하여 몸이 나은 것을 모든 사람에게 증명하여라.”
“아무에게도 이 일을 이야기하지 말아라. 너는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대로 제물을 드려라. 그렇게 하여 몸이 나은 것을 모든 사람에게 증명하여라.”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명하셨다.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그러나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쳐 네 몸이 나은 것을 모든 사람에게 증명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