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0:2 - 읽기 쉬운 성경 그러자 주 앞에서 불길이 솟아 나와 그들을 태워 버렸다. 두 사람은 주 앞에서 이렇게 죽고 말았다. 현대인의 성경 여호와 앞에서 불이 나와 그들을 삼켜 버렸다. 그래서 그들은 여호와 앞에서 죽고 말았다. 개역한글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새번역 주님 앞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을 삼키니, 그들은 주님 앞에서 죽고 말았다. |
엘리야가 오십인대장에게 대답하였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너와 네 부하 오십 명을 태워 버리기 바란다.” 그러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오십인 대장과 함께 그의 부하 오십 명을 태워 버렸다.
엘리야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너와 네 부하 오십 명을 태워 버리기 바란다.” 그러자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오십인대장과 함께 그의 부하 오십 명을 태워 버렸다.
그 사람이 아직 말을 다 마치지 않았는데 또 다른 사람이 달려와서 말하였다. “하늘에서 하나님의 불이 내려와 주인님의 양과 염소와 그것들을 지키던 종들을 다 태워버렸습니다. 저만 겨우 도망쳐서 주인님께 알려 드리러 왔습니다.”
주께서 오래 전부터 왕을 보내려고 도벳을 준비하셨다. 주께서 그 불구덩이를 깊고 넓게 만드셨고 불과 땔감은 넉넉하게 마련하셨다. 주님의 숨결은 유황 불길처럼 흘러서 거기에 불을 붙인다.
주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불길이 솟아 나와 제단 위에 놓인 번제물과 기름기를 태웠다. 모든 사람이 이것을 보고 기쁨에 넘쳐 소리를 지르며 땅바닥에 얼굴을 대고 엎드렸다.
그러나 벳세메스 사람들이 주의 궤 속을 들여다보았다. 그리하여 주께서 그들 가운데 일흔 명을 죽이셨다. 주께서 그들을 심하게 벌하시니 그곳 사람들이 슬피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