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2 - 읽기 쉬운 성경 주님의 날은 마치 밤중에 오는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기 때문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주님의 날이 밤중에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기 때문입니다. 개역한글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왜냐하면 당신들은 주님의 되돌아오실 그날이, 밤중의 도적처럼 뜻하지 않게 올 것이라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번역 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
또한 주께서는 여러분이 끝까지 굳세게 견딜 수 있도록 지켜 주시어, 여러분이 흠 잡을 데 없는 사람들로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을 맞이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날이 이미 왔다고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쉽게 흔들리거나 놀라서는 안 됩니다. 아마 성령의 감화를 받았다는 사람이나 말씀을 전한다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할지도 모릅니다. 또는 우리에게서 받은 편지에 그렇게 쓰여 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마치 도둑처럼 올 것입니다.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사라지고,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은 불에 녹아 없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땅과 땅에 있는 것이 모두 발가벗겨진 채로 드러날 것입니다.
“보라, 내가 도둑처럼 예기치 않은 때에 올 것이다! 벌거벗고 다니다가 부끄러운 꼴을 보이지 않으려고, 깨어 있으면서 자기 옷을 갖추어 입고 있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러므로 네가 받고 들은 가르침을 기억하고, 그 가르침에 순종하여라. 그리고 회개하여라. 그러나 네가 깨어나지 않으면, 내가 도둑처럼 예기치 않은 때에 올 것이다. 너는 내가 어느 시간에 네게 올지 모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