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이 싸움에서 싸울 일이 없다. 너희는 각기 자기 자리에 굳게 서서 나 주가 너희를 어떻게 구원하는지 보기만 하면 된다. 오,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도 말고 용기를 잃지도 말아라. 내일 적들을 맞아 싸우러 나가거라. 나 주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학개 2:5 - 읽기 쉬운 성경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 내가 너희와 맺은 언약 곧 내 영이 항상 너희 가운데 머물 것이라는 언약이 있으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현대인의 성경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한 대로 내가 지금도 너희와 함께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개역한글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신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찌어다 새번역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맺은 바로 그 언약이 아직도 변함이 없고,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 머물러 있으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
너희는 이 싸움에서 싸울 일이 없다. 너희는 각기 자기 자리에 굳게 서서 나 주가 너희를 어떻게 구원하는지 보기만 하면 된다. 오,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도 말고 용기를 잃지도 말아라. 내일 적들을 맞아 싸우러 나가거라. 나 주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여러 해 동안 참으셨습니다. 당신의 예언자들을 보내어 당신의 영으로 그들을 엄히 타이르셨으나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을 여러 민족에게 넘겨버리셨습니다.
모세가 산에서 내려와 백성에게 주의 말씀과 명령을 전하였다. 그러자 모든 사람이 한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실행하겠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와 계약을 맺으려한다. 내가 네 백성 앞에서 기적을 베풀겠다. 이 세상 어느 민족들 가운데서도 해 보인 적이 없는 기적을 베풀어 보이겠다. 네 둘레에 사는 모든 사람이 나 주가 하는 일을 볼 것이다. 내가 하려는 일은 무섭고 두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게 힘을 주리라. 그렇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구원하는 내 힘센 팔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천사가 말했다. “이것은 주님께서 스룹바벨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다.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는 이룰 수 없고, 내 영의 도움으로만 이룰 수 있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유다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아 뭇 나라 사람들이 너희를 저주받은 백성이라 불렀지만 내가 너희를 구해내는 날 그들은 너희를 복 받은 백성이라 부를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라.”
그 천사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반드시 시저 앞에 서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너 때문에 너와 함께 이 배를 타고 가는 모든 사람의 목숨을 살려 주실 것이다.’
내가 너에게 굳세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되라고 하지 않았더냐? 너는 무서워하거나 용기를 잃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주 나 하나님이 함께 있겠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용기를 잃지 말아라. 너는 온 군대를 이끌고 올라가 아이 성을 공격하여라. 내가 아이의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도성과 땅을 모두 너의 손에 넘겨주었다.
나는 그분을 뵙자, 그분의 발 앞에 죽은 사람처럼 털썩 쓰러졌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당신의 오른손을 내게 얹으며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