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0:26 - 읽기 쉬운 성경 거기에 있는 바알의 돌기둥을 바알 신전 밖으로 끌어내어 불태웠다. 현대인의 성경 바알 숭배에 사용된 기둥 우상을 끄집어내어 불사르고 개역한글 바알의 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새번역 바알 신전의 우상들을 끌어내어 불태웠다. |
그는 심지어 자기 할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장대를 세웠다고 하여, 그 할머니를 대왕대비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그는 그 장대를 잘라서 기드론 골짜기에서 불태웠다.
그리고 그 땅의 모든 백성이 바알 신전으로 가서 그 신전을 허물었다. 그들은 제단을 허물고 우상들을 산산조각으로 부수고,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제단 앞에서 죽였다. 그런 다음 제사장 여호야다가 주의 성전에 경비병을 세웠다.
그는 산당을 허물고 돌기둥을 부수고 아세라 장대들을 찍어 버렸다. 또한 모세가 구리로 만든 뱀도 산산조각 내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때까지도 ‘느후스단’이라고 부르는 그 구리 뱀에게 분향하고 있었다.
그는 유다 왕들이 아하스의 다락방 지붕 위에 만들어 놓은 제단들과 므낫세가 주의 성전에 있는 두 뜰에 세워 놓은 제단들을 모두 허물었다. 그는 그것들을 그곳에서 끌어내어 산산조각 낸 다음 그 조각들을 기드론 골짜기에 던져 버렸다.
왕은 대제사장 힐기야와 그 밑에 있는 제사장들과 성전 문지기들에게 명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별들을 섬기는 데 쓰려고 만든 모든 기구를 주의 성전 밖으로 내가게 하였다. 그는 그것들을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골짜기에 있는 들판에서 불태우고 그 재를 베델로 가져갔다.
제단들을 헐고 아세라 장대들을 찍어내렸다. 그리고 우상들을 부수어 가루로 만들고 온 이스라엘 땅에 있는 분향단을 산산조각 내었다. 그런 다음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야곱은 그렇게 해서 죄를 용서 받으리라. 야곱의 죄가 씻어지리라. 그러면 야곱은 제단의 모든 돌들을 부수어 가루로 만들리니 아세라 여신상과 향을 피우는 제단이 하나도 남지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