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런 짓 때문에 내가 여로보암의 집안에 재앙을 내리겠다. 여로보암에게 속한 남자는 종이나 자유인이나 가리지 않고 마지막 한 사람까지 이스라엘에서 잘라 버리겠다. 그리고 불이 거름더미를 태워버리듯 내가 여로보암의 집안을 불태워 완전히 없애 버리겠다.
열왕기상 16:11 - 읽기 쉬운 성경 시므리는 왕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바아사의 온 집안을 쓸어버렸다. 그는 바아사의 친척이나 친구 가운데 단 한 사람의 남자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죽였다. 현대인의 성경 시므리는 왕이 된 즉시 바아사의 가족을 모조리 살해하고 남자는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다 죽여 개역한글 시므리가 왕이 되어 그 위에 오를 때에 바아사의 온 집을 죽이되 남자는 그 족속이든지 그 친구든지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새번역 시므리는 왕위에 올라서, 바아사 가문에 딸린 사람은 모두 죽였는데, 바아사 가문의 남자는, 일가 친척이든지 친구이든지, 한 사람도 남겨 두지 않았다. |
너의 이런 짓 때문에 내가 여로보암의 집안에 재앙을 내리겠다. 여로보암에게 속한 남자는 종이나 자유인이나 가리지 않고 마지막 한 사람까지 이스라엘에서 잘라 버리겠다. 그리고 불이 거름더미를 태워버리듯 내가 여로보암의 집안을 불태워 완전히 없애 버리겠다.
바아사는 왕이 되자마자 여로보암의 온 집안을 쳤다. 그는 한 사람도 살려 두지 않고 모조리 죽였는데 그것은 주께서 당신의 종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내가 네 집안을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과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안처럼 완전히 멸하겠다. 네가 이스라엘 백성을 죄 짓게 하여 나의 화를 돋우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아도니베섹이 말하였다. “내가 일흔 명이나 되는 왕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라 내고, 내 상 밑에 떨어지는 음식 부스러기를 주워 먹게 하였더니, 이제 내가 그들에게 저질렀던 일들을 하나님께서 그대로 내게 갚으시는구나!” 그는 예루살렘으로 끌려가 그곳에서 죽었다.
그대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나를 막아 주신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분명히 살아 계심을 두고 말하지만, 그대가 서둘러 나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면, 나발에게 속한 남자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살아남은 자가 하나도 없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