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4:16 - 읽기 쉬운 성경 바락과 그의 군대는 시스라의 전차와 군대를 하로셋하고다임까지 뒤쫓아갔다. 시스라의 온 군대는 칼을 맞고 쓰러져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바락은 그 전차들과 군대를 하로셋 – 하고임까지 추격하여 시스라의 군대를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쳐죽였다. 개역한글 바락이 그 병거들과 군대를 추격하여 이방 하로셋에 이르니 시스라의 온 군대가 다 칼에 엎드러졌고 남은 자가 없었더라 새번역 바락은 그 병거들과 군대를 이방인의 땅 하로셋에까지 뒤쫓았다. 시스라의 온 군대는 칼날에 쓰러져, 한 사람도 남지 않았다. |
바닷물이 전처럼 차오르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뒤쫓던 파라오의 전차와 전차병들을 완전히 덮어 버렸다. 이스라엘 사람들을 따라 바다 가운데로 들어왔던 파라오의 군대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율법을 가지지 못한 채 죄를 지은 사람은, 율법과 상관없이 망할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 아래 있으면서 죄를 지은 모든 사람은, 율법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았으면,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을 심판하실 때에 여러분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자비를 베풀었으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베푸실 자비가 당신에 대한 그분의 심판을 이겨낼 것입니다.
주께서 이스라엘 앞에서 적군을 혼란에 빠지게 하시니 이스라엘은 그들을 무찌르고 기브온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이스라엘은 기브온에서 벳호론으로 올라가는 길로 도망치는 적군을 뒤 쫓았다. 그리고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쫓아가서 그들을 무찔렀다.
주께서 적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시니 그들은 적을 크게 쳐 부셨다. 그들은 도망가는 군인들을 큰 시돈과 미스르봇마임과 동쪽에 있는 미스바 골짜기까지 뒤쫓아 가며 마지막 한 사람까지 무찔렀다.
그리하여 주께서 그들을 가나안의 왕 야빈에게 그들을 팔아 넘기셨다. 야빈은 하솔 성에서 다스렸고, 그의 군대 총사령관 시스라는 하로셋하고임이라는 성읍에서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