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유다가 며느리 다말에게 말하였다. “네 아버지의 집에 가 있거라. 그리고 내 아들 셀라가 자랄 때까지 홀몸으로 지내거라.” 유다는 ‘셀라마저 제 형들처럼 죽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래서 다말이 자기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 살았다.
민수기 26:20 - 읽기 쉬운 성경 유다의 자손은 집안별로 다음과 같다. 셀라에게서 나온 셀라 집안 베레스에게서 나온 베레스 집안 세라에게서 나온 세라 집안. 개역한글 유다의 자손은 그 종족대로 이러하니 셀라에게서 난 셀라 가족과 베레스에게서 난 베레스 가족과 세라에게서 난 세라 가족이며 새번역 유다 자손은 가족별로, 셀라에게서 난 셀라 가족과, 베레스에게서 난 베레스 가족과, 세라에게서 난 세라 가족이다. |
그러자 유다가 며느리 다말에게 말하였다. “네 아버지의 집에 가 있거라. 그리고 내 아들 셀라가 자랄 때까지 홀몸으로 지내거라.” 유다는 ‘셀라마저 제 형들처럼 죽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래서 다말이 자기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 살았다.
그는 과부의 옷차림을 벗어 버리고 너울을 써서 몸을 가렸다. 그러고는 딤나로 가는 길목에 있는 에나임 어귀에 앉았다. 그것은 셀라가 이제 다 자랐는데도 유다가 자기를 셀라의 아내로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다 가문과 베냐민 가문 사람들 가운데서 일부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유다 자손으로는 아다야가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웃시야, 그 윗대는 스가랴, 그 윗대는 아마랴, 그 윗대는 스바댜, 그 윗대는 마할랄렐, 그 윗대는 베레스이다.
나손은 아미나답의 아들이고 아미나답은 아드민의 아들이고 아드민은 아니의 아들이고 아니는 헤스론의 아들이고 헤스론은 베레스의 아들이고 베레스는 유다의 아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