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보암 왕은 자기 마음대로 정한 절기인 여덟째 달 보름날에 자기가 세운 베델 제단에서 제사를 드렸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절기를 이렇게 정하고 스스로 제단에 올라가 제물을 바쳤다.
민수기 15:39 - 읽기 쉬운 성경 너희는 술들을 달아, 그것들을 보고 주의 모든 명령을 기억하고 실천하게 하여라. 그래야만 너희 마음에 들거나 눈에 좋게 보이는 것을 따라감으로써, 나 주를 배신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너희가 이것을 볼 때마다 나의 모든 명령을 기억하고 지키며 나를 떠나지 않고 너희 방종한 생각이나 욕심을 따라 살지 않게 될 것이다. 개역한글 이 술은 너희로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로 방종케 하는 자기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새번역 너희는 이 술을 볼 수 있게 달도록 하여라. 그래야만 너희는 주의 모든 명령을 기억하고, 그것들을 실천할 것이다. 그래야만 너희는, 마음 내키는 대로 따라가거나 너희 눈에 좋은 대로 따라가지 아니할 것이고, 스스로 색욕에 빠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
여로보암 왕은 자기 마음대로 정한 절기인 여덟째 달 보름날에 자기가 세운 베델 제단에서 제사를 드렸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절기를 이렇게 정하고 스스로 제단에 올라가 제물을 바쳤다.
너는 주의 법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려고 손과 이마에 표나 상징물을 붙인다. 네게 있어 이 예식은 그러한 표가 될 것이다. 주께서 강한 팔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기 때문이다.
젊은이여 네 젊은 날을 즐겨라. 젊음이 다 가기 전에 네 마음이 쏠리는 것 네 눈이 가는 것을 모두 좇아 살아라. 그러나 네가 하는 그 모든 일에 하나님의 심판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면 전쟁을 피하여 포로로 끌려간 사람들은 뭇 민족 가운데 흩어져 살면서 나를 기억할 것이다. 나에게 등을 돌린 그들의 간음하는 마음 때문에, 구역질나는 우상들을 뒤쫓던 그들의 욕정에 찬 눈들 때문에, 내가 얼마나 마음 아파했는가를 그들이 기억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온갖 악행과 구역질나는 짓들을 기억하고 자기 자신들을 미워하게 될 것이다.
“너희 어머니에게 맞서서 말해라. 맞서서 말해라. 그 여자는 내 아내가 아니고 나는 그 여자의 남편이 아니다. 그 여자에게 창녀처럼 굴지 말고 젖가슴에서 음란한 행위를 없애버리라고 해라.
그런 사람은 이런 저주의 말을 들으면서도 자신을 위해 복을 빌며 이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나는 앞으로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것이다. 그래도 별 탈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뿐만 아니라 선한 사람들에게도 재앙을 불러 올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신의를 저버린 사람들이여!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세상의 친구가 되기로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