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4:13 - 읽기 쉬운 성경 이렇게 하여 보아스는 룻을 아내로 맞아들였다. 보아스가 룻과 잠자리를 같이하니, 주께서 룻이 아기를 갖게 해 주셔서 룻이 아들을 낳았다.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해서 보아스는 룻과 결혼하게 되었다. 여호와께서 룻을 축복하셔서 마침내 룻이 아들을 낳자 개역한글 이에 보아스가 룻을 취하여 아내를 삼고 그와 동침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로 잉태케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새번역 보아스는 룻을 아내로 맞이하였다. 그 여인이 자기 아내가 되자, 그는 그 여인과 동침하였다. 주님께서 그 여인을 보살피시니,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
에서가 고개를 들어 여자들과 아이들을 보고 물었다. “너와 함께 온 이 사람들은 누구냐?” 야곱이 대답하였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어 이 못난 아우에게 주신 자식들입니다.”
자, 보시오. 새댁이 바라는 것이면 무엇이라도 들어 줄 터이니 두려워하지 마시오. 우리 마을 사람들은 당신이 얼마나 고귀한 인품을 지닌 여자인지 다 알고 있소.
먹을 것이 넉넉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먹고 살려고 품을 팔지만 굶주리던 사람들은 더는 굶주리지 않는다. 자식을 낳지 못하던 여인은 이제 아들딸을 일곱이나 두었으나 많은 아들을 두었던 여인은 스러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