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곳에 이르렀다. 아브라함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그 위에 장작을 가지런히 얹었다. 그런 다음 아들 이삭을 묶어 장작더미 위에 뉘었다.
레위기 1:7 - 읽기 쉬운 성경 그런 다음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이 제단 위에 불을 피우고 그 불 위에 장작을 잘 쌓아라. 현대인의 성경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제단 위에 불을 놓고 그 불 위에 나무를 벌여놓은 다음 개역한글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단 위에 불을 두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새번역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이 제단 위에 불을 피우고, 그 불 위에 장작을 지피고, |
두 사람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곳에 이르렀다. 아브라함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그 위에 장작을 가지런히 얹었다. 그런 다음 아들 이삭을 묶어 장작더미 위에 뉘었다.
그는 제단에 장작을 쌓고 소를 조각내어 그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말하였다. “큰 항아리 네 개에 물을 가득 채운 다음 번제물과 장작 위에 부으십시오.”
주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불길이 솟아 나와 제단 위에 놓인 번제물과 기름기를 태웠다. 모든 사람이 이것을 보고 기쁨에 넘쳐 소리를 지르며 땅바닥에 얼굴을 대고 엎드렸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들 중에 누가 내 성전 문을 걸어 잠갔으면 좋겠다. 그러면 너희가 쓸데없이 제단에 불을 밝히지는 않을 것 아니냐? 나는 너희가 반갑지 않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 손으로 바치는 예물은 받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