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는 자기 보좌관들과 의논한 끝에 금송아지 두 마리를 만들어 놓고 백성들에게 말하였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예배하러 예루살렘까지 올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여러분, 이집트에서 여러분을 구출해 낸 이 신들을 보십시오!”
출애굽기 20:4 - 현대인의 성경 “너희는 하늘이나 땅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의 모양을 본떠서 우상을 만들지 말며 개역한글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새번역 너희는 너희가 섬기려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서 우상을 만들지 못한다. 읽기 쉬운 성경 너는 네 자신을 위하여 그 어떤 우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바다 속에 있는 것이나 그 어떤 것의 모양을 본떠서 우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
그래서 그는 자기 보좌관들과 의논한 끝에 금송아지 두 마리를 만들어 놓고 백성들에게 말하였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예배하러 예루살렘까지 올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여러분, 이집트에서 여러분을 구출해 낸 이 신들을 보십시오!”
이뿐 아니라 므낫세는 또 자기가 직접 새겨서 만든 우상을 바로 하나님의 성전에 세웠는데 하나님은 이 성전에 대해서 전에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의 이 성전은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땅 중에서 내가 경배를 받을 곳으로 택한 장소이다.
백성들은 모세가 산에서 오랫동안 내려오지 않는 것을 보고 아론에 게 몰려가서 말하였다. “자,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주시오.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어낸 이 모세라는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 전혀 소식이 없소.”
그들은 내가 명령한 것을 벌써 저버리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며 제사를 지내고 ‘이스라엘아, 이것이 너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너의 신이다!’ 하고 외치고 있다.”
또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가 사랑하는 그 더러운 우상들을 던져 버리고 이집트의 거짓된 신들로 자신을 더럽히지 말아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다’ 하고 말하였다.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을 잡으셨다. 그러자 환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영이 나를 하늘 높이 끌어올려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는 성전 안뜰의 북문 입구로 나를 인도하셨는데 그 곳은 질투를 불러일으키는 우상이 서 있는 곳이었다.
“너희는 우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새겨서 만든 것이든 기둥을 세워서 만든 것이든 돌을 다듬어 만든 것이든 그 어떤 신상도 만들지 말고 그것에 절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내가 그와 말할 때는 직접 대면하여 분명하게 말하고 모호한 말로 하지 않는다. 내 종 모세는 내 모습까지 보는 자인데 너희가 어떻게 두려운 줄 모르고 감히 그를 비난하느냐?”
“레위 사람: ‘나무나 돌이나 쇠로 우상을 만들어 몰래 섬기는 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이런 우상을 미워하신다.’ 백 성: ‘아멘!’
이 재난에 죽지 않고 살아 남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한 일을 회개하지 않고 여전히 귀신들을 섬기며 보거나 듣거나 걸어다니지도 못하는 금, 은, 동,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미가가 은화 1,100개를 그의 어머니에게 돌려 주자 그녀는 “내가 너를 위해 이 은을 여호와께 바쳐 조각한 신상과 주조한 우상을 만들어 그것을 너에게 도로 주겠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