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빵과 물 한 가죽 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어 주고 아들과 함께 내보내니 하갈이 그 곳을 떠나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였다.
창세기 21:31 - 현대인의 성경 두 사람이 거기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고 불렀다. 개역한글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 새번역 이 두 사람이 여기에서 이렇게 맹세를 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고 한다. 읽기 쉬운 성경 두 사람이 거기서 이렇게 맹세하였기 때문에 그곳을 브엘세바라고 불렀다. |
아브라함이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빵과 물 한 가죽 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어 주고 아들과 함께 내보내니 하갈이 그 곳을 떠나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였다.
내 의견은 이렇습니다. 왕은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모든 이스라엘 사람을 모아 막강한 군대를 조직하십시오. 그리고 왕이 직접 그 군대를 지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