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9:37 - 현대인의 성경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고 지었는데 그는 오늘날 모압 사람들의 조상이 되었다. 개역한글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 족속의 조상이요 새번역 큰 딸은 아들을 낳고, 아기 이름을 모압이라고 하였으니, 그가 바로 오늘날 모압 사람의 조상이다. 읽기 쉬운 성경 큰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지었다. 그가 오늘날 모압 사람의 조상이다. |
“모압아, 네가 재난을 당하였구나! 그모스의 백성들아, 너희가 멸망하였구나! 너희 아들들은 도망하는 신세가 되었으며 너희 딸들은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에게 포로가 되었다.
너희가 롯의 후손들인 암몬 사람의 땅에 가까이 가거든 그들을 괴롭히거나 싸움을 걸지 말아라. 나는 그들의 땅을 너희에게 한 치도 주지 않겠다. 내가 그 땅을 이미 그들에게 주었다.’ ”
그때 여호와께서는 우리에게 ‘롯의 후손인 모압 사람을 괴롭히거나 그들에게 싸움을 걸지 말아라. 나는 그들의 땅을 너희에게 한 치도 주지 않겠다. 내가 아르성을 이미 그들에게 주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말론의 아내였으나 지금은 과부로 있는 모압 여자 룻을 아내로 맞아 죽은 그 남편의 이름으로 그 재산이 보존되도록 하고 그의 이름이 자기 가문과 호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한 이 일에 대해서도 오늘 여러분이 증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