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9:18 - 현대인의 성경

나로 숨을 쉬지 못하게 하시고 괴로운 슬픔으로 내게 채우시는구나.

개역한글

나로 숨을 쉬지 못하게 하시며 괴로움으로 내게 채우시는구나

새번역

숨돌릴 틈도 주시지 않고 쓰라림만 안겨 주시는데, 그분께서 내 간구를 들어 주실까?

읽기 쉬운 성경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숨 쉴 틈도 주지 않으시고 쓰라림만 안겨 주신다.

욥기 9:18 Referencias Cruzadas

욥기 10:20

나의 짧은 생이 거의 끝나지 않았습니 까? 제발 좀 내버려 두십시오. 나는 잠시라도 평안한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나는 곧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욥기 13:26

주께서 신랄하게 나를 비난하시며 내가 어릴 때 지은 죄까지 들추어내시고

욥기 27:2

“나의 의로움을 부정하신 살아 계신 하나님, 내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하신 그분 앞에 내가 맹세하지만,

욥기 3:20

“어째서 고난당한 자에게 빛을 주고, 마음이 괴로운 자에게 생명을 주었는가?

욥기 7:19

주께서는 어째서 잠시 동안도 내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침 삼킬 동안도 나를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까?

시편 39:13

여호와여, 나를 살려 주소서. 내 생명이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내 기력을 되찾게 하소서.”

시편 88:7

주의 분노로 나를 무겁게 내리누르시며 주의 모든 파도로 나를 괴롭게 하셨습니다.

예레미야 9:14

오히려 그 마음의 악한 고집을 따라 그들의 조상들이 가르친 바알 우상들을 섬겼기 때문이다.

예레미야애가 3:15

그가 쓴 것으로 내 배를 채우시고 쑥물로 나를 취하게 하셨다.

예레미야애가 3:3

하루 종일 손을 들어 나를 계속 치셨다.

히브리서 12:11

징계를 받을 당시에는 그 징계가 달갑지 않고 괴로운 것 같지만 후에 그것으로 단련을 받은 사람들은 의와 평안의 열매를 맺습니다.

룻기 1:20

그러나 나오미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마라’ 라고 불러 주시오. 이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에게 괴로운 시련을 많이 주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