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7:1 - 현대인의 성경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제단의 모든 제물을 태워 버렸고 성전에는 여호와의 영광의 광채가 가득하였다. 개역한글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하니 새번역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니,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제물들을 살라 버렸고, 주님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 찼다. 읽기 쉬운 성경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희생제물들을 살라 버리고, 주의 영광이 성전을 가득 메웠다. |
그런 다음 바알의 예언자들이 그들의 신에게 기도하게 하시오. 나도 여호와께 기도하겠소. 불을 내려 응답하는 신, 바로 그가 하나님이오.” 그러자 백성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소리쳤다.
거기서 여호와께 단을 쌓아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기도하였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하늘에서 불을 내려 제단의 제물을 태우고 그에게 응답하셨으며
그때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였는데 이것은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 그 곳으로 내려오셨기 때문이었다. 그 연기가 공장 굴뚝 연기처럼 솟아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그때 여호와의 천사가 손에 든 지팡이 끝을 그 고기와 빵에 갖다 대자 바위에서 불이 나와 그 고기와 빵을 태워 버렸다. 그러고서 천사는 간데온데없이 사라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