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인 스바냐, 요사밧, 느다넬, 아마새, 스가랴, 브나야, 엘리에셀은 하나님의 궤를 메고 가는 행렬 선두에 서서 나팔을 부는 자들이었고 오벧 – 에돔과 여히야도 그 궤를 지키는 자들이었다.
에스라 3:10 - 현대인의 성경 성전 기초를 놓자 다윗왕이 지시한 규정대로 예복을 입은 제사장들은 나팔을 들고 자기 위치에 서고 아삽 집안의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각자 자기 위치에 서서 개역한글 건축자가 여호와의 전 지대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예복을 입고 나팔을 들고 아삽 자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여호와를 찬송하되 새번역 집 짓는 일꾼들이 주님의 성전 기초를 놓을 때에, 예복을 입은 제사장들은 나팔을 들고, 레위 사람 가운데서 아삽 자손들은 자바라를 들고, 이스라엘 왕 다윗이 지시한 대로, 저마다 주님을 찬양하려고 자기의 자리에 섰다. 읽기 쉬운 성경 성전을 짓는 일꾼들이 주의 성전 기초를 놓게 되었다. 그때에 예복을 입은 제사장들이 나팔을 들고, 레위 사람 가운데 아삽 자손은 심벌즈를 들고, 저마다 자리를 잡고 섰다. 주를 찬양할 때에는 그렇게 하라고 이스라엘의 왕 다윗이 지시한 대로 한 것이다. |
제사장인 스바냐, 요사밧, 느다넬, 아마새, 스가랴, 브나야, 엘리에셀은 하나님의 궤를 메고 가는 행렬 선두에 서서 나팔을 부는 자들이었고 오벧 – 에돔과 여히야도 그 궤를 지키는 자들이었다.
그런 다음에야 레위 사람들은 자기들이 먹을 것과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먹을 고기를 준비하였다. 이것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번제와 그 기름을 드리느라고 무척 바빴기 때문이었다.
아삽 자손의 성가대원들은 다윗왕과 아삽과 헤만과 그리고 왕의 예언자 여두둔이 정해 준 자기들의 위치에 그대로 있었으며 성전 문지기들도 자기 자리를 떠날 필요가 없었다. 이것은 그 형제 레위 사람들이 그들에게 유월절 고기를 갖다 주었기 때문이었다.
보잘것없는 일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그 일곱 등잔은 온 세상을 살피는 나 여호와의 눈이다.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기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