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7:12 - 현대인의 성경 그런 다음 아마샤는 아모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예언자야, 너는 이 곳에서 떠나라. 너는 유다 땅으로 도망가서 거기서 예언하여 밥벌이를 하고 개역한글 아마샤가 또 아모스에게 이르되 선견자야 너는 유다 땅으로 도망하여 가서 거기서나 떡을 먹으며 거기서나 예언하고 새번역 아마샤는 아모스에게도 말하였다. “선견자는, 여기를 떠나시오! 유다 땅으로 피해서, 거기에서나 예언을 하면서, 밥벌이를 하시오. 읽기 쉬운 성경 그러고 나서 아마샤가 아모스에게 말하였다. “너 선견자야, 꺼져 버려라. 유다 땅에나 가서 거기에서 예언을 하며 벌어먹어라. |
그들은 예언자들에게 입을 열지 못하게 하고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우리에게 옳은 것을 예언하지 말아라. 우리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하고 거짓된 것을 예언하라.
너희가 몇 움큼의 보리와 몇 조각의 빵을 위해 내 백성 앞에서 나를 욕되게 하였다. 너희가 내 백성에게 거짓말을 하여 죽어서는 안 될 자를 죽이고 살아서는 안 될 자를 살려 주는구나.
너희가 내 단에 쓸데없이 불을 놓지 않도록 너희 중 하나가 성전 문을 닫았으면 좋겠다. 나는 너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않을 것이다.
거듭나지 못한 자연인은 하나님의 성령이 주시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영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일 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것을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맡겨 주신 양떼를 잘 돌보십시오.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쁜 마음으로 하십시오. 단순히 봉급을 받을 생각으로 해서는 안 되며 진심으로 양떼를 보살펴야 합니다.
그때 네 후손 중에 살아 남은 자들은 그에게 찾아가서 돈과 먹을 것을 구걸하며 엎드려 ‘나에게도 제사장의 직분을 맡겨 먹는 것이라도 충분히 먹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할 것이다.”
“그거 좋은 생각이다. 그렇게 하도록 하자.” 그래서 그들은 예언자가 있다는 성을 향해 출발하였다. 그들은 성으로 가는 언덕길을 올라가다가 물 길으러 나오는 처녀들을 만나 “이 성에 선견자가 있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 당시에는 예언자를 선견자라고 불렀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물어 볼 일이 생길 때마다 지금 흔히 우리가 말하는 식으로 “예언자에게 가서 물어 보자” 라고 하지 않고, “선견자에게 가서 물어 보자” 라고 말하기가 일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