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4:11 - 현대인의 성경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린 것처럼 너희 일부 성들을 무너뜨렸으므로 너희가 불에서 끄집어낸 타다 남은 나무 토막처럼 되었으나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개역한글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 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새번역 “나 하나님이 옛날에 소돔과 고모라를 뒤엎은 것처럼, 너희의 성읍들을 뒤엎었다. 그 때에 너희는 불 속에서 끄집어낸 나뭇조각처럼 되었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읽기 쉬운 성경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멸한 것처럼 너희 가운데 얼마를 멸하였다. 너희는 불 속에서 끄집어낸 나무토막처럼 되었으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너는 조심하며 침묵을 지키고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말아라. 시리아의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이 아무리 분노할지라도 그들은 타다 남은 두 나무 막대기에 불과하다.
동쪽으로는 시리아 사람이며 서쪽으로는 블레셋 사람이다. 그들이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려고 하는데도 여호와의 분노는 그치지 않고 그의 손은 펴진 채 그대로 있다.
나는 또 예루살렘 예언자들 가운데서도 끔찍한 일을 보았다. 그들은 간음하고 거짓말할 뿐만 아니라 악을 행하는 자를 그 죄에서 돌아서게 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격려하고 칭찬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나에게 소돔 사람과 같고 예루살렘 주민은 고모라 사람과 같다.
여호와여, 주의 눈은 진리를 찾지 않으십니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으나 그들은 아픔을 느끼지 않았으며 주께서 그들을 거의 전멸시키다시피 하셨으나 그들은 주의 징계를 받아들이지 않고 여전히 고집을 피우며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 ‘예루살렘아, 너의 음란한 행위가 너를 더럽혔다. 내가 너를 깨끗하게 하려고 하였으나 네가 깨끗해지지 않았다. 내가 너에게 분풀이를 하기 전에는 네 더러움이 깨끗해지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아, 내가 어떻게 너를 포기할 수 있으며 내가 어떻게 너를 버릴 수 있겠느냐? 어떻게 내가 너를 아드마같이 대할 수 있으며 어떻게 너를 스보임처럼 되게 할 수 있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니 네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불붙듯 일어나는구나.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나 여호와가 너를 책망한다. 예루살렘을 택한 나 여호와가 너를 책망한다. 이 사람은 불에서 끄집어낸 타다 남은 나무 막대기가 아니냐?”
또 그 땅이 온통 유황과 소금으로 뒤덮인 불모지가 되어 곡식은 물론 나무나 풀도 자라지 않아 여호와께서 무서운 분노로 멸망시킨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같이 된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재난에 죽지 않고 살아 남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한 일을 회개하지 않고 여전히 귀신들을 섬기며 보거나 듣거나 걸어다니지도 못하는 금, 은, 동,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