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성전을 밤낮으로 지켜 보소서. 이 곳은 주께서 경배를 받으시겠다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내가 이 성전을 향해 부르짖을 때 주는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스가랴 12:4 - 현대인의 성경 그 날에 내가 모든 말을 쳐서 놀라게 하고 말 탄 자를 쳐서 미치게 하되 유다 백성은 돌보고 그 원수들의 말은 쳐서 눈이 멀게 하겠다. 개역한글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모든 말을 쳐서 놀라게 하며 그 탄 자를 쳐서 미치게 하되 유다 족속은 내가 돌아보고 모든 국민의 말을 쳐서 눈이 멀게 하리니 새번역 그 날에, 내가 모든 말을 쳐서 놀라게 하며, 말탄 자를 쳐서 미치게 할 것이다.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내가 유다 백성은 지켜 돌보겠지만, 모든 이방 민족이 부리는 말들은 쳐서 눈이 멀게 하겠다. 읽기 쉬운 성경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 모든 말들을 치고 말에 탄 자들을 모두 미치게 만들 것이다. 내가 유다 백성은 살펴보겠지만 다른 민족들의 말들은 눈이 멀게 할 것이다. |
이제 이 성전을 밤낮으로 지켜 보소서. 이 곳은 주께서 경배를 받으시겠다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내가 이 성전을 향해 부르짖을 때 주는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제 이 성전을 밤낮으로 지켜 보소서. 이 곳은 주께서 경배를 받으시겠다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내가 이 성전을 향해 부르짖을 때 주는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또 주의 백성이 이 곳을 향해 부르짖을 때에도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내가 너를 빙 돌려 네 턱에 갈고리를 꿰고 너의 전 군대, 곧 너의 말들과 완전 무장한 너의 기병들과 크고 작은 방패를 가지고 칼을 휘두르는 너의 대군과 함께 너를 끌어내고
나의 하나님이시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눈을 떠서 처참한 우리의 상황과 황폐한 주의 성을 보소서. 우리가 주께 간구하는 것은 우리가 옳은 일을 행해서가 아니라 주는 자비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용사와 같아서 거리의 진흙을 짓밟듯이 전쟁터에서 적을 짓밟을 것이다. 나 여호와가 그들과 함께할 것이므로 그들이 싸워 적의 기병들을 부끄럽게 할 것이다.
세상의 모든 나라가 예루살렘을 치려고 모이는 그 날에 내가 예루살렘을 모든 민족에게 돌이 되게 하겠다. 그것을 들어올리려고 하는 자는 다 상처를 입을 것이다.
“그 날에 내가 유다의 지도자들을 나무 가운데 있는 화로와 같게 하고 곡식단 사이에 있는 횃불과 같게 하겠다. 그들이 그 좌우에 둘러싼 모든 민족을 소멸할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 주민들은 그 곳 예루살렘에 그대로 머물러 있을 것이다.
내가 내 집 주변에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그리로 왕래하지 못하게 하겠다. 폭군이 다시는 내 백성을 괴롭히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내 백성이 당하는 고통을 목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