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가 나라를 다스리던 당시 앗시리아의 디글랏 – 빌레셀왕이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이욘, 아벨 – 벧 – 마아가, 야노아, 게데스, 하솔, 길르앗, 갈릴리, 그리고 납달리 전 지역을 정복하고 그 백성들을 사로잡아 앗시리아로 끌고 갔다.
사사기 18:30 - 현대인의 성경 거기서 단 지파 사람들은 자기들을 위해 그 우상들을 세웠다. 그리고 모세의 손자이며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들은 단 지파가 포로 되는 날까지 그들의 제사장이 되었다. 개역한글 단 자손이 자기를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 게르손의 아들 요나단과 그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이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새번역 단 지파 자손은 자기들이 섬길 신상을 세웠다. 그리고 모세의 손자이며 게르손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이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갈 때까지 그 일을 맡았다. 읽기 쉬운 성경 그곳에서 단 사람들은 빼앗아간 우상들을 세우고 섬겼다. 그리고 모세의 손자이며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이, 단 가문의 제사장이 되어 이스라엘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 갈 때까지 그 일을 계속하였다. |
베가가 나라를 다스리던 당시 앗시리아의 디글랏 – 빌레셀왕이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이욘, 아벨 – 벧 – 마아가, 야노아, 게데스, 하솔, 길르앗, 갈릴리, 그리고 납달리 전 지역을 정복하고 그 백성들을 사로잡아 앗시리아로 끌고 갔다.
그래서 결국 여호와께서는 그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그 땅에서 그들을 추방해 버렸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앗시리아에 끌려가서 지금도 거기서 살고 있다.
“너희는 우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새겨서 만든 것이든 기둥을 세워서 만든 것이든 돌을 다듬어 만든 것이든 그 어떤 신상도 만들지 말고 그것에 절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레위 사람: ‘나무나 돌이나 쇠로 우상을 만들어 몰래 섬기는 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이런 우상을 미워하신다.’ 백 성: ‘아멘!’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곧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네가 죽은 다음에는 이 백성이 들어가 살 그 땅에서 이방 신을 섬기고 나를 잊어버릴 것이며 내가 그들과 세운 계약을 어길 것이다.
내가 죽은 후에 여러분이 부패해져서 내 명령을 저버릴 것으로 나는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호와께서 금하신 악을 행하여 여호와를 노하게 할 것이므로 후일에 여러분에게 재앙이 닥칠 것입니다.”
미가가 은화 1,100개를 그의 어머니에게 돌려 주자 그녀는 “내가 너를 위해 이 은을 여호와께 바쳐 조각한 신상과 주조한 우상을 만들어 그것을 너에게 도로 주겠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