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 사사는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었다.
그의 뒤에는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이었더라
그 뒤에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다.
엘론이 죽은 다음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사사로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었다.
비라돈 사람 브나야, 가아스 시냇가에 살던 힛대,
그에게는 40명의 아들과 30명의 손자가 있었으며 그들은 70마리의 나귀를 타고 다녔다. 그는 8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다스리다가
죽어 아말렉 사람의 산간 지대에 있는 에브라임의 땅 비라돈에 장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