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으로 만든 투구를 쓰고 무게가 57킬로그램이나 되는 놋갑옷을 입고
머리에는 놋투구를 썼고 몸에는 어린갑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중수가 놋 오천 세겔이며
머리에는 놋으로 만든 투구를 쓰고,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었는데, 그 갑옷의 무게는 놋 오천 세겔이나 되었다.
그는 머리에 놋 투구를 쓰고, 무게가 오천 세겔이나 되는 비늘 갑옷을 입고 있었다.
너희는 말에 안장을 지워서 타고 투구를 쓰고 전열을 갖추며 너희 창을 갈고 갑옷을 입어라.”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님의 칼을 가지십시오.
그때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는 자가 블레셋 진지에서 나와 이스라엘군에게 싸움을 걸어왔다. 그는 블레셋 장군으로 키가 거의 3미터나 되는 거인인 데다가
다리에는 놋으로 만든 각반을 대고 놋창까지 들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