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그들에게 물었다. “내가 너희를 위해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 나는 너희가 입은 피해를 보상하여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에게 복을 빌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미가 6:6 - 현대인의 성경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 높이 계시는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불에 태워 바칠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개역한글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새번역 내가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높으신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에, 무엇을 가지고 가야 합니까? 번제물로 바칠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가면 됩니까? 읽기 쉬운 성경 “내가 주님 앞에 나아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절할 때 무엇을 가지고 가야 합니까? 난지 일 년 된 송아지를 번제물로 가지고 가야 합니까? |
다윗이 그들에게 물었다. “내가 너희를 위해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 나는 너희가 입은 피해를 보상하여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에게 복을 빌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대로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온 1월의 정한 때에 무교절을 지켜라. 너희는 7일 동안의 이 명절 기간에 누룩 넣지 않은 빵을 먹어야 하며 나에게 경배하러 올 때에는 빈손으로 오는 자가 없어야 한다.
그러나 지정된 명절에 이 땅 백성이 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러 나올 때에는 북문으로 들어온 자는 남문으로 나가고 남문으로 들어온 자는 북문으로 나가야 하며 아무도 들어온 문으로 나갈 수 없고 그 맞은편 문으로 나가야 한다.
그러고서 느부갓네살왕은 무섭게 타오르는 용광로 앞으로 다가가서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이리로 나오너라” 하고 외쳤다. 그러자 그들이 불 가운데서 걸어나왔다.
“박사장 벨드사살아, 나는 네 안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어 네가 어려워서 풀지 못할 신비스러운 일은 없는 줄로 알고 있다. 그러니 너는 내 꿈을 해몽하라.
그래서 그는 인간 사회에서 쫓겨났으며 그의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이 되어 들나귀와 함께 살고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의 몸은 하늘의 이슬에 젖었습니다. 결국 그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누구에게든지 자기가 원하는 자에게 나라를 준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짐승을 불에 태워 바치는 모든 제물과 그 밖의 여러 제물보다 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여호와께서 번제와 그 밖의 제사 드리는 것을 순종하는 것보다 더 좋아하시겠소? 순종하는 것이 제사보다 낫고 여호와의 말씀을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더 나은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