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리거나 목마르지 않을 것이며 따가운 햇볕과 사막의 열풍이 그들을 해하지 못할 것이니 이것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어내어 샘물 곁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3:6 - 현대인의 성경 해가 돋자 뿌리를 박지 못한 싹은 타서 말라 버렸다. 개역한글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나 그 식물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곧 시들었다, 그리고 그것들은 뿌리들이 깊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들은 죽었다. 새번역 해가 뜨자 타버리고, 뿌리가 없어서 말라버렸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뿌리가 깊지 못하므로 해가 뜨자 곧 말라 버렸다. |
굶주리거나 목마르지 않을 것이며 따가운 햇볕과 사막의 열풍이 그들을 해하지 못할 것이니 이것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어내어 샘물 곁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여러분이 믿음에 굳게 서서 여러분이 들은 기쁜 소식의 희망에서 흔들리지 않는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 기쁜 소식은 하늘 아래 모든 사람에게 전파되고 있으며 나 바울은 이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