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6 - 새번역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하셨다.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이 “물 가운데 넓은 공간이 생겨 물과 물이 나누어져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이렇게 하나님은 공간을 만들어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 위의 물로 나누시고 개역한글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읽기 쉬운 성경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사이에 둥근 지붕이 생겨 물을 둘로 나누어라.” |
구름에 물이 가득 차면, 비가 되어서 땅 위로 쏟아지는 법. 나무가 남쪽으로나 북쪽으로 쓰러지면, 어느 쪽으로 쓰러지든지, 쓰러진 그 곳에 그대로 있는 법.
땅 위의 저 푸른 하늘에 계신 분께서 세상을 만드셨다. 땅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 보시기에는 메뚜기와 같을 뿐이다. 그는 하늘을, 마치 엷은 휘장처럼 펴셔서, 사람이 사는 장막처럼 쳐 놓으셨다.
오직 주님만이 참되신 하나님이시요, 주님만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임금이십니다. 주님이 진노하시면, 땅이 지진을 일으키고, 그 진노는 세계 만민이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이다. 이것은 이스라엘을 두고 하신 주님의 경고의 말씀이다. 하늘을 펴신 분, 땅의 기초를 놓으신 분, 사람 안에 영을 만들어 주신 분께서 말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