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물두멍을 회막과 단 사이에 놓고 그 속에 물을 담고
넓적한 물통을 성막과 번제단 사이에 놓은 후 그 속에 물을 채워라.
회막과 제단 사이에는 물두멍을 놓고, 거기에 물을 채워라.
그런 다음 성막과 그 제단 사이에 물두멍을 놓고 물을 채워라.
여호와여 내가 무죄하므로 손을 씻고 주의 단에 두루 다니며
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하였으니 곧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었더라
또 번제단을 회막의 성막 문 앞에 놓고
또 뜰 주위에 포장을 치고 뜰 문에 장을 달고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