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1:11 - 개역한글 이튿날에 사울이 백성을 삼대에 나누고 새벽에 적진 중에 들어가서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을 치매 남은 자가 다 흩어져서 둘도 함께한 자가 없었더라 현대인의 성경 다음날 새벽 사울은 병력을 세 부대로 나누고 암몬군을 기습하여 그들을 정오까지 쳐죽였다. 그래서 살아 남은 자들은 뿔뿔이 흩어져 단 두 사람도 함께 남은 자가 없었다. 새번역 다음날 아침 일찍 사울은 군인들을 세 부대로 나누어 가지고, 새벽녘에 적진 한복판으로 들어가서, 날이 한창 뜨거울 때까지 암몬 사람들을 쳐서 죽였다. 살아 남은 사람들은 다 흩어져서, 두 사람도 함께 있는 일이 없었다. 읽기 쉬운 성경 다음날 아침 사울은 병사들을 세 부대로 나눈 다음, 해 뜰 무렵에 암몬 사람들의 진으로 쳐들어가서, 날이 한창 뜨거울 때까지 암몬 사람을 쳐죽였다. 살아남은 암몬 병사들이 뿔뿔이 흩어지니 그들 가운데 두 사람도 함께 있는 경우가 없었다. |
그 백성을 내어 보낼쌔 삼분지 일은 요압의 수하에, 삼분지 일은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동생 아비새의 수하에 붙이고 삼분지 일은 가드 사람 잇대의 수하에 붙이고 백성에게 이르되 나도 반드시 너희와 함께 나가리라
아도니 베섹이 가로되 옛적에 칠십 왕이 그 수족의 엄지가락을 찍히고 내 상 아래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나의 행한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하니라 무리가 그를 끌고 예루살렘에 이르렀더니 그가 거기서 죽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