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6:19 - 개역한글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현대인의 성경 “한 부자가 있었다. 그는 값진 옷을 입고 날마다 즐기며 호화스럽게 살았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자주색과 고운 아마천으로 화려하게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스럽게 살던 어떤 부자가 있었다. 새번역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읽기 쉬운 성경 어떤 부자가 있었다. 그는 가장 좋은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살았다. |
이와 같이 네가 금, 은으로 장식하고 가는 베와 명주와 수 놓은 것을 입으며 또 고운 밀가루와 꿀과 기름을 먹음으로 극히 곱고 형통하여 왕후의 지위에 나아갔느니라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기드온의 청한바 금 귀고리 중수가 금 일천 칠백 세겔이요 그 외에 또 새 달 형상의 장식과 패물과 미디안 왕들의 입었던 자색 의복과 그 약대 목에 둘렀던 사슬이 있었더라